Asource

스케치앱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을때가 2016년도로 기억됩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업무와 관련되서는 사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요근래 업무를 진행하면서 스케치에 대해 알아 가고 있습니다. 먼저 스케치에 대해 느낌점은 가볍다,빠르다,배우기 쉽다? 아주 기본적인 팁만 알고 사용한다면 중급사용자로서 빠르게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툴바 : 도형을 넣거나 펜툴을 이용해 그리거나 오브젝트를 생성 또는 편집합니다. 레이어리스트 : 페이지와 심볼 아트보드 레이어를 보여줍니다. 일러스트의 레이어 패널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캔버스 : 아트보드안에 속한 오브젝트가 보여집니다. 인스펙터 : 오브젝트의 속성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상단메뉴에서 view>customize toolbar를 클릭하면 아래와 팝..

Sketch App 2019. 5. 24. 10:52